영화 '나홀로 집에'의 주연으로 인기를 끌었던 아역스타 출신 매컬리 컬킨이 마리화나 등 불법 약물 소지 혐의가 인정됐지만 선고가 유예됐습니다.
오클라호마 카운티의 러셀 홀 특별판사는 9일 컬킨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1년간 선고를 유예하고 벌금 940달러를 부과한다고 밝혔습니다.
컬킨은 지난해 9월 17일 친구의 승용차를 타고 가던 중 과속 단속 과정에서 0.5온스의 마리화나와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없는 약물을 소지한 것이 적발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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