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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경찰 조사받던 60대 피의자 투신

<앵커>

경찰에서 조사를 받던 60대 피의자가 갑자기 창문으로 뛰어내려 숨졌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소식, 곽상은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어제(8일) 오후 5시 반쯤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경찰서에서 가짜 비아그라 등을 판매한 혐의로 조사를 받던 피의자 61살, 이모씨가 갑자기 창문으로 뛰어내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 투신한 것으로 보고 있지만 수사과정에 가혹행위 등이 있었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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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0시쯤 부산시 북구 금곡동에서 42살 김모씨가 몰던 아우디 승용차가 신호대기중이던 승용차를 들이받으면서 앞서 있던 승용차 6대가 연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한명이 숨지고 최소 6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가해 운전자가 음주 상태에서 운전 부주의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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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민들의 서해 대청도 군부대 난입 시위와 관련해 경찰이 4명을 붙잡아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해군기지에 들어가 장교들을 폭행한 혐의로 한모씨 등 2명이 긴급 체포됐고 조업구역을 이탈해 불법조업을 한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최모씨 등 2명도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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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 소속 회원들이 고래 모습이 담긴 대형 영상물을 서울 계동 해양수산부 건물에 쏘아 올립니다.

이들은 최근 정부가 상업 포경에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히자 이에 항의하기 위해 영상시위를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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