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부경찰서는 도로옆에 설치된 철제 빗물받이를 훔친 혐의로 20대 고물수집상 김모씨 등 2명을 붙잡았습니다.
이들은 지난 4월 광주 남구 진월동에서 도로 주변에 설치된 철제 빗물받이 4개를 훔치는 등 12여차례에 걸쳐 빗물받이 백여개, 모두 350만원 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생활고에 시달리다 철제 빗물받이를 고철로 팔아 생활비로 쓰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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