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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학교 식중독 예방 비상체제 돌입

여름철 식중독 사고예방을 위해 교육부가 초중고 학교급식에 대한 특별점검에 들어갑니다.

교육부는 지난 5월말 현재 식중독 환자는 4개학교에 25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크게 줄었으나 최근 기온과 습도가 급상승해 사고 위험성이 높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주 점검 대상은 식재료 위생이나 취급 실태, 급식시설이나 종사자 위생실태, 학생 개인위생상태 등입니다.

교육부는 이와 함께 수학여행과 체험학습 등 교외활동시 사전답사를 통해 위생적인 업소를 선정하도록 하는 등 '식중독 예방지침'을 전국학교에 내려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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