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이른 등교 시간은 청소년들의 수면부족을 초래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학생들이 우울해지고 학습능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노스웨스턴대학과 브라운대학 연구진이 고등학생들의 수면에 대해 조사·분석한 결과 10대들의 수면 리듬은 13살에서 22살 사이에 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진은 수면 리듬이 변한다는 사실이 학생들의 학습능력이 오후에 최고조에 이른다는 것을 뜻한다며, 하루 9시간에서 10시간까지 자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연구진은 또 많은 10대 청소년들이 무력감과 심한 감정 기복, 건망증 등을 보이는 이유도 만성적인 수면부족 때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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