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와 이탈리아를 잇는 주요 도로인 알프스 산맥의 프레쥐 터널이 지난 4일 발생한 화재로 무기한 폐쇄됐다고 프랑스 당국이 밝혔습니다.
프랑스 고속도로정보센터는 총 13㎞에 달하는 프레쥐 터널이 무기한 폐쇄됐다고 전하면서 이번 화재로 10km에 달하는 터널내부의 보수가 필요해 수개월은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980년에 개통돼 연간 200만대 이상의 차량이 이용해온 프레쥐터널이 폐쇄됨에 따라 여름 휴가철에 심각한 교통 차질을 빚게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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