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웃음이 건강에 좋다는 얘기가 많은데요. 이번에는 많이 웃으면 살이 빠진다는 연구결과가나왔습니다.
오늘(5일)의 세계, 김호선 기자입니다.
<기자>
웃기만 해도 다이어트가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밴더빌트대학 연구진은 10분에서 15분 정도 웃으면 최고 50칼로리의 열량이 소모된다고 밝혔습니다.
중간 크기 초콜릿 한 개에 해당하는 열량입니다.
웃을 때 평상시 보다 20% 이상 열량을 더 소모한다는 것인데 이 결과대로라면 하루에 10분에서 15분씩만 웃어도 1년이면 2㎏의 체중감량 효과를 보는 셈입니다.
---------------
낭만의 상징 파리 샹젤리제 거리가 오늘은 올림픽 경기장으로 변신했습니다.
2012년 올림픽 유치를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파리시가 개최 도시 선정을 한 달 앞두고 홍보를 위해 벌인 행사입니다.
축구, 배구는 물론이고 우리의 태권도까지.
20여개 종목 경기장이 들어섰는데 올림픽 유치를 향한 파리 시민들의 열망이 엿보입니다.
---------------
세계 최고봉에서 목숨을 건 결혼식이 치러졌습니다.
전문 산악인이 물레파티씨와 도르제씨는 해발 8천848m에서 영하의 날씨, 살을 에는 바람과 사투를 벌이며 백년가약을 맺었습니다.
드레스 대신 등산복을 면사포 대신 산소 마스크를 쓴 이들 부부는 태초 자연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에베레스트처럼 평생 변하지 않는 사랑을 다짐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