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닭고기 수출국인 미국과 브라질의 닭고기가 빠르면 이달 중순 이후부터 국내로 수입될 것으로 보입니다.
농림부는 조류독감 여파로 지난해 2월부터 수입이 금지됐던 미국산 닭고기가 빠르면 이달 중순부터 수입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농림부는 지난 4월 미국산 가금육의 수입위생조건을 개정한 뒤 고시해 미국산 닭고기의 수입을 다시 허용한데 이어 5월초 도축장과 가공장 등 작업장 승인 절차까지 마쳤습니다.
또 한국에 대한 수출 실적이 없었던 브라질에 대해서도 지난 4월말 수출의 최종 단계인 작업장 승인을 마쳐 조만간 브라질산 닭고기도 국내에 반입될 것이라고 농림부는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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