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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서울음대 학장에 첫 여성교수 발탁

서울대는 음악대학 차기 학장에 피아노과 신수정 교수가 내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신 교수는 지난 달 26일 열린 음대 교수회의에서 차기 학장으로 선출돼 김민 학장 후임으로 오는 9월 취임할 예정이며, 서울음대 학장에 여성이 뽑히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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