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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부지역 수돗물, '먹어도 됩니다'

서울시 수돗물 수질평가위원회는 강남, 송파, 영등포, 관악 등 남부지역의 수돗물을 검사한 결과, '먹는 물' 수질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수돗물의 탁도와 산, 알칼리도, 염소 함량 등이 모두 기준에 부합됐다"며 "중금속이나 농약류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위원회는 이달중 강북, 영등포 정수장의 수돗물에 대해서도 수질검사를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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