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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카쿠 열도 중국이 점령시 전쟁도 불사"

이시하라 도쿄도지사 주장

일본의 이시하라 도쿄도지사가 영토 분쟁 중인 센가쿠 열도를 중국이 점령하려 할 경우 전쟁도 불사해야 하며 베이징 올림픽은 보이콧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시하라 도지사는 1일 영국 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이 센가쿠 열도를 점령하려 한다면 국지전을 하는데 주저해서는 안되며 센가쿠 열도에 일본군을 주둔시키고 주민을 이주시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시하라 도지사는 또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은 군사력을 배경으로 시위를 한 히틀러 시대의 베를린 올림픽과 같은 의미를 갖기 때문에 일본은 베이징 올림픽을 거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신문은 그러나 노부타카 일본 외무장관이 최근 뉴욕에서 중국 정부당국자와 만나 베이징올림픽을 보이콧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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