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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프랑스, 민심수습 위해 내각 교체

<8뉴스>

<앵커>

유럽연합 헌법이 부결되면서 정치적 타격을 입은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이 민심수습을 위해 라파랭 총리를 경질했습니다.

오늘의 세계 김우식 기자입니다.

<기자>

라파랭 총리 후임에는 시라크 대통령의 측근인 빌팽 내무장관이 임명됐습니다.

빌팽 신임총리는 외무장관 당시 미국의 이라크 침공에 강력히 반대하면서 국민의 지지를 받았던 인물입니다.

시라크 대통령은 곧 대규모 장관인사도 단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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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개국 대표가 참가한 가운데 태국 방콕에서 열린 올해 미스 유니버스 대회.

남미 대표가 될 것이란 예상을 깨고 영예의 미스 유니버스는 23살의 미스 캐나다 글레보바가 차지했습니다.

불교의 나라에서 열린 올해 대회는 비키니 수영복 착용과 유적지 촬영을 놓고 찬반논란이 뜨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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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고 때리고 의자를 집어 던지고, 복도에 나가서도 싸움은 계속됩니다.

살인사건 재판을 앞둔 이스라엘의 한 법정에서 난투극이 일어났습니다.

싸움에 정신이 팔려 폐쇄회로 화면에 찍히는 줄은 아무도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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