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운데 2098가구는 원주민에게 공급되고 나머지 515가구는 일반분양됩니다.
원주민들에게 배정되는 단독 택지는 분양계약을 체결한 뒤 부터 소유권 이전 등기 전에 한차례 전매를 할 수 있도록 허용돼 있습니다.
따라서 일반인들은 매매계약을 통해 원주민의 분양택지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분양계약이 체결되기 전에 원주민들의 딱지를 살 경우 소유권을 보호할 방법이 없어 큰 손해를 볼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일반인을 상대로한 블록형 단독주택은 내년 이후에 분양됩니다.
515가구가 공급될 블록형 단독주택은 건설업체에 먼저 용지를 공급한 뒤 나중에 일반에 분양될 예정입니다.
[곽창석 이사/부동산 퍼스트 : 판교는 탁월한 입지여건으로 한국판 비버리 힐스가 될 가능성이 높고 주변의 고급전원주택지에 대한 수요도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블록형 단독주택용지는 적정규모 블록을 1개 개발단위로 공급함으로써 단독주택지를 효율적으로 개발관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수요자들은 자연지형과 입지여건, 선호도 등에따라 단독주택과 단독형 집합주택, 3층이하 공동주택을 선택해 건축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산이나 분당신도시의 경우 단독택지는 쾌적한 주거여건에도 불구하고 환금성 면에서 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불리한 것이 사실입니다.
따라서 시세차익을 노리고 단독택지에 투자하는 것은 신중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전문가들은 충고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