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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사흘된 영아 버린 30대 가장 입건

교회 안 화장실에 태어난지 사흘된 영아를 버린 혐의로 경북 포항시 39살 김모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김씨는 경제적으로 아이를 키우기 어렵다며 지난 26일 오전 9시쯤 포항의 한 교회 화장실에 자신의 여아를 이불에 싸 버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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