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에서 발생한 재미교포 51살 유모씨 피살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범인을 잡는데에 결정적 제보를 하는 시민에게 현상금 5백만원을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사건발생 직후 흰색 차량이 공원 북2문 쪽으로 나가는 것을 봤다는 목격자들의 말에 따라 차량 운전자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수배 전단을 일선 지구대에 배포했습니다.
숨진 유씨는 지난 1980년 미국으로 이민을 갔으며, 선친의 백억대 유산이 이복 남동생과 여동생에게만 돌아가자 지난 달 6일 귀국해 소송을 준비하던 중 변을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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