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이 샌프란시스코에서 외교정책에 대해 연설하던 중 아부 그라이브 수감자 학대 장면을 연출한 시위로 연설이 중단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라이스 장관의 연설중 한 인권단체 회원 4명이 검정 두건을 쓴 채 의자에서 일어나 이라크 아부 그라이브 수용소의 수감자 학대 장면을 연출했습니다.
이들은 미국이 이라크에서 철수해야 한다는 구호를 외치다 경찰에 의해 끌려나갔으며 한시간 반쯤 구금됐다가 풀려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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