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열린우리당은 27일 국회에서 고위당정협의를 갖고 경기 활성화를 위해 추가경정예산의 편성을 신중히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당정이 추경편성 검토를 공식화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와 관련해 채수찬 열린우리당 정책위 부의장은 기자 브리핑을 통해 "오는 2.4 분기 경제실적 등 전반적인 경제 상황과 재정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경편성 여부를 검토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추경편성 여부는 2.4분기 성장률이 발표되는 오는 7월이나 8월쯤 확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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