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용 사슴의 녹용을 잘라 직원들끼리 사고 판 혐의로 농촌진흥청 산하 모 연구소 직원 46살 김 모씨 등 21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 4년 동안 연구용 사슴에서 나오는 녹용 1톤가량을 공개입찰을 통해 판매하지 않고 170여 명의 연구소 직원들에게 판매해 국고에 3천여 만원의 손실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수의계약을 맺은 것처럼 서류를 위조해 감사를 받아왔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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