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판교신도시 주상복합아파트 분양에 따른 주변 집값 불안을 막기 위해 채권·분양가 병행입찰제를 적용하거나 아예 분양하지 않는 방법이 검토됩니다.
건설교통부는 "판교 주상복합이 평당 2천만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자 벌써 분당의 주상복합아파트 가격이 들썩거리면서 불안조짐을 보이고 있다"며 "이대로 놓아두면 가격불안은 계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건교부는 판교 주상복합을 당초 오는 11월 일괄 분양물량에 포함시켰으나 상업용지를 조기 공급할 필요가 없다는 판단에 따라 분양시기를 내년 이후로 늦춘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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