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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문석씨 내년 5월까지 인터폴 수배

러시아 유전 개발 졸속 추진을 주도한 혐의를 받고 있는 허문석씨에 대해 경찰이 인터폴, 즉 국제형사경찰기구에 적색수배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허씨는 체포영장 만료시한인 2006년 5월 22일까지 인터폴의 수배를 받게 됐습니다.

적색 수배자가 되면 각국 공항과 항만을 통과할 때마다 출입국 사실이 남아 제약을 받게 되며 경우에 따라 강제 출국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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