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벨트로 묶여 있는 서울 개포동 구룡마을이 개발된다고 속여 10억원을 챙긴 혐의로 개발 브로커 44살 정 모씨와 부동산업자 47살 황 모씨 등 19명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이들은 개발이 제한된 구룡마을을 개발한다고 속여 지난해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투자자를 모집해 6억여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2001년부터 2003년 까지 구룡마을 주민증과 세대주 확인증이 있어야 아파트 입주권이 나온다고 속여 주민 20여 명에게서 4억5천여 만원을 챙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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