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들의 평균 세금 부담액이 근로자들의 44%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은 지난해 근로자 가구의 소비지출은 200만5천7백원에 세금 9만8천7백원으로 조세 부담액 비율이 4.92%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자영업자 가구의 소비지출은 월평균 210만5천8백원으로 근로자 가구보다 5%가 많았는데도 불구하고 조세 부담액은 월평균 4만3천7백원으로 근로자의 44%에 불과했습니다.
또 국민연금 등 공적연금 부담액은 근로자의 65%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계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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