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이 다음달 10일 워싱턴을 방문해 부시 미국 대통령과 한·미정상회담을 가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6월10일 워싱턴에서 부시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 후 11일 귀국할 예정으로 전해졌습니다.
정상회담에서는 6자회담 재개 등 북핵문제가 중점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전망되고 한·미협력의 향방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미국 방문은 2003년 5월 이후 2년만이고 한·미정상회담은 지난 해 11월 칠레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 이후 6개월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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