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는 황우석 서울대 석좌교수가 24일 경기경찰청에서 갖기로 했던 대중강연이 최소됐다고 밝혔습니다.
과기부 관계자는 "황 교수가 미리 정해 졌던 일정에 따라 강연을 강행하려 했지만 최근 계속된 피로 누적으로 강의를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통보해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황교수팀 관계자는 "건강에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현재 컨디션이 좋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황 교수는 지난 20일 귀국 후 피곤함을 무릅쓰고 기자회견과 인터뷰를 모두 소화해냈으며 이후에는 평상시와 다름없이 연구실에서 연구 진행상황을 챙기는 등 강행군을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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