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 하늘에 비도 내려서 오늘(22일) 하루 선선하게 보내셨을텐데요.
6월이 가까이 왔음에도 불구하고 기온은 오히려 평년수준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내일부터는 기온이 다시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주 중반쯤에는 서울을 포함한 중부지방의 수은주도 25도 안팎까지 올라가면서 예년처럼 조금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먼저 구름사진을 보시면, 오늘 우리나라 하늘에는 많은 구름이 지나갔습니다.
내일은 북서쪽에 보이는 또 다른 구름이 연이어 들어오면서 주로 북쪽에 영향을 주겠습니다.
따라서 내일 북한과 경기·강원북부지방에는 빗방울이 조금 떨어지겠고, 천둥번개도 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 밖의 중부로는 구름만 많이 끼겠고요.
남부지방으로는 화창한 날씨를 되찾겠습니다.
울릉도·독도에는 구름이 많이 낄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이 13도, 강릉과 부산 15도가 예상됩니다.
한낮의 기온은 서울과 대전이 22도, 광주 25도, 대구는 2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목요일까지는 맑고 대체로 더운 날씨가 이어제겠고요.
주말이 되면 다시 선선해지면서 비 소식도 있겠습니다.
(우혜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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