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의 미국 앨라배마주 공장 덕분에 이 지역 경제가 살아나 주민들이 한국인들에게 큰 호감을 갖고 있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앨라배마주 크렌쇼 카운티의 도니 잉그램 경제국장은, "현대차 공장으로 인해 고임금의 새 일자리가 많이 생겨났고, 지역 주민들은 '한국인 가정의 후원자'를 자청하는 등 한국인들을 환영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신문은 또, "앨라배마주에 한국과 일본 등 아시아 자동차 회사들이 잇따라 들어서 자동차 산업의 신흥 중심지로 떠오른 반면, 전통적 중심지였던 미시간주의 자동차 산업은 크게 쇠락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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