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늑장출동' 해경 간부 5명 직위해제

인천 해양경찰서장 등 직위해제, 간부 8명 징계위 회부

지난 15일 일가족 7명이 숨졌던 서해안 보트 전복 사고 당시 구조를 위한 출동이 늦어진 것과 관련해 인천 해양경찰서장 등 해경 간부 5명이 직위 해제됐습니다.

해경은 또 경비구난국장 등 간부 8명을 징계위원회에 회부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의 이번 조치는 당초의 해명과 달리 사고 현장에서 불과 20분 거리에 경비정이 있었지만 2시간 반이 지나서야 뒤늦게 출동한 사실이 드러난 데 따른 것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