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이 19일 차관급 회담에서 북측에 비료 20만톤을 지원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21일부터 육로와 해로를 통해 비료 수송이 이뤄집니다.
육로 수송은 25톤 트럭 50대가 21일부터 오는 28일까지 경의선 도로를 왕복하며 매일 천250만톤씩, 모두 만톤을 실어 나를 예정입니다.
또 25일부터는 울산~남포항과 군산~원산항 등을 통해 모두 19만톤이 북측에 전달될 계획입니다.
특히 1항차에서 3항차 수송은 북측 선박을 이용하게 되며, 대북 지원 비료 수송에 북측 선박이 이용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북측 선박이 남측 해역 운항시 남북 해운합의서상의 해운항로대를 기본으로 운영할 계획이어서, 남북 해운합의서를 시험적용한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원에는 모두 9백억원이 소요되며, 6월 중순까지 지원을 마칠 예정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