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늘까지는 아주 맑은 하늘 보실 수 있겠지만 이번 주말에는 구름이 조금씩 지나면서 흐린 하늘을 보이겠습니다.
또 토요일인 내일은 절기상 소만입니다.
'만물이 조금씩 자라나면서 가득찬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요.
우리 조상들은 이맘때쯤 보릿고개를 겪으면서 조금 힘든 시기였겠지만 요즘같은 때는 따뜻한 날씨에 또 깨끗한 신록을 볼 수 있는 더없이 좋은 때인 것 같습니다.
구름사진부터 보겠습니다.
오늘은 서쪽에 있는 약간의 구름이 우리나라를 지나면서 영향을 주겠지만 그래도 대체로 맑은 하늘을 보이겠고요.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울이 24도, 대구는 28도까지 오르는 등 오늘도 한낮에는 조금 덥겠습니다.
또 물결도 모든 바다에서 비교적 잔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토요일인 내일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면서 서해 5도지역에 약간의 비가 내리는 것을 제외하고는 다음주 초까지 대체로 맑고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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