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의사가 조종하는 수술용 로봇팔은 TV에서 가끔 봅니다만 이번에는 환자가 대화하며 진료까지 하는 로봇 의사가 등장했습니다.
오늘의 세계, 정영태 기자입니다.
<기자>
로봇 의사 시스터 메리가 환자들의 상태를 꼼꼼히 살피며 회진을 합니다.
의료 기록을 확인하고 검사 결과를 챙기며 환자와 대화도 합니다.
그렇다고 로봇 의사가 판단까지 하는 것은 아닙니다.
진짜 의사의 조종에 따라 카메라와 스크린을 통해 환자의 필요한 부분을 의사가 볼 수 있게 해주는 것입니다.
아직 시험중이지만 많은 환자들이 먼거리에서도 유능한 의사의 진료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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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1년 9.11테러로 무너진 세계무역센터.
미국의 부동산 재벌 도널드 트럼프가 옛 건물보다 한층을 더 높혀 111층짜리 쌍둥이 건물로 똑같이 다시 짓겠다고 나섰습니다.
트럼프는 재작년 공모 당선작 프리덤 타워 설계안이 실용적이지 않고 테러에도 취약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부동산 개발업자 :해골 같은 프리덤 타워로 재건축 된다면 테러리스트가 승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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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역사상 가장 큰 28캐럿짜리 분홍색 다이아몬드입니다.
워낙 희귀해 700백만달러, 우리 돈으로 70억원을 호가합니다.
워낙 비싼 가격 때문인지 이번 경매에서는 주인을 찾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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