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으로부터 필로폰을 밀반입해 국내에 유통하려 한 혐의로 중국 동포 14명을 경찰이 적발해 25살 허 모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또 34살 신 모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7명을 강제 추방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21일부터 최근까지 필로폰을 귀걸이 포장지 등에 숨겨 중국에서 항공택배로 보내는 방법으로 11차례에 걸쳐 시가 1억원 어치의 필로폰 33g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반입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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