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시영 아파트에 이어서 잠실 주공 3단지의 재건축과정에서도 비리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 받아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잠실 주공 3단지 재건축조합이 한 철거용역업체와 독점 계약한 뒤 6만평의 땅을 시세 보다 5~6만원 비싼 평당 12만원에 철거계약을 한 부분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경찰은 주공 3단지 조합 측이 모래골재 채취권을 업자에게 다른 재건축 사업장보다 싸게 넘겼다는 비대위 측 주장에 대해서도 확인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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