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책연구기관인 한국포장개발연구원 직원과 대학교수들이 서로 짜고 정부의 중소기업지원금 70여억원을 횡령했다가 적발됐습니다.
경찰은 국고 70억여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51살 김모교수 등 대학교수 5명과 41살 권모씨 등 연구원 직원 4명을 구속하고 57살 정모 교수 등 교수와 직원 62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6년동안 포장개발연구원이 주관해 국고가 지원되는 포장개발사업 자금을 타내기 위해 업체와 함께 포장기술을 연구 개발한 것처럼 서류를 위조해 2억2천만원의 국고를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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