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문희상 의장은 16일 상임중앙위원회에 참석해 남북차관급 회담 재개를 거론하면서 "남북대화가 교착상태에 빠진지 열 달 만에 가뭄속에 단비가 오듯이 시원한 뉴스가 나왔다"고 말했습니다.
문 의장은 또, "북핵문제 해결에 결정적이 도움이 되는 회담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회담으로 장관급 회담과, 적십자 회담 등 다른 남북대화들도 열리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명숙 상임중앙위원도 "만남도 중요하지만 생산적인 합의를 통해서 실체없는 핵실험 논란을 비롯한 남북관계 전반이 정상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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