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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라이스 장관 이라크 방문

새 정부 지지 표시 위해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이 전격적으로 이라크를 방문했다고 바그다드 주재 미국대사관이 밝혔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어제(14일) 일부 측근만 수행시키고 군용기편으로 이라크 아르빌에 도착한 뒤 쿠르드족 지도자 마수드 바르자니를 만나기 위해 근처 살라후딘으로 이동했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이라크 정부 지도자,미군 지휘부와 현안을 협의하고 새 정부에 대한 지지를 나타내기 위해 이라크를 방문했다고 바그다드 주재 미대사관은 설명했습니다.

라이스 장관의 이라크 방문은 국무장관 취임 후 처음일 뿐 아니라 이달 초 이라크 새 정부가 출범한 후 미 정부 고위 관리의 이라크 방문도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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