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수지 흑자기조로 민간부문에 외화가 넘쳐나면서 지난해 기업과 개인의 해외 주식투자가 급증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해 말 대외 증권투자 잔액은 283억 7천만 달러로 2003년에 비해 110억 3천만 달러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전체 대외 증권투자 가운데 채권에 대한 투자가 193억 6천만 달러로 54억 3천만 달러가 늘었으며, 주식은 90억 천만달러로 55억 9천만달러 증가했습니다.
한국은행은 경상수지 흑자로 기업과 개인이 넘쳐나는 외화를 펀드 등을 통해 해외 투식투자에 집중적으로 운용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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