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사령부는 주한 미 공군 제51헌병 대대 소속 데이비스 중위를 성폭행과 폭행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주한미군은 데이비스 중위는 헌병 순찰팀 일원으로 근무하면서, 성폭행과 폭행, 뇌물수수, 절도는 물론, 법률적 지시와 규정 위반, 직무태만, 허위진술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데이비스 중위는 지난 3월 미 공군과 한국 경찰에 체포돼 캠프 험프리에 있는 군사시설에 구금돼 있으며, 미군 형법에 따라 곧 재판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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