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혁신위원회는 12일 열린 첫 전체회의에서 앞으로 기간당원제에 대한 보완책을 집중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혁신위원장인 한명숙 의원은 회의후 기자브리핑을 통해 당헌, 당규에 규정된 기간당원제를 적극 발전시키되, 각종 선거후보 공천시 민심을 반영하는 방안을 연구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혁신위는 또 중도개혁정당으로서의 정체성을 확고하게 하기 위한 방안으로 중앙위원회 산하에 '신강령기초위원회'를 설치해 강령변경 방안을 연구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혁신위는 모바일시대 도래에 따른 디지털정당의 변화 문제, 중앙당과 시도당의 관계설정, 사무처 개선방안, 양성평등화 방안, 정치문화 개선 방안,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정치지형 변화 문제 등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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