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한국인 노동조합은 12일 오후 4시부터 서울을 포함한 전국 12개 지부에서 주한미군측의 한국인 근로자 1천명 감원에 반발하는 시위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강인식 위원장은 "서울에서는 용산 전쟁기념관 앞에서 집회가 있을 예정"이라며 "전국적으로 1만여명이 시위에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노조측은 12일 집회에 이어 다음달 3일에도 국방부 앞에서 시위를 벌일 예정이며, 총파업을 위한 막바지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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