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5일 단행될 석가탄신일 특별사면안의 최종 명단에 노무현 대통령의 후원자 역할을 했던 강금원 창신섬유 회장이 포함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정부의 핵심 관계자는 "강씨 사면을 두고 논란이 있지만 사면방침에는 전혀 변화가 없다"면서 시민단체 등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강씨에 대한 사면이 강행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강씨는 세금 15억원을 포탈하고 회삿돈 50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지난해 11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형이 확정됐습니다.
정부 "강금원씨도 석탄일 사면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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