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쌀 관세화 유예협상의 실태규명을 위한 특별위원회'는 12일 첫 전체회의를 열고 쌀 협상 이면합의의혹에 대한 35일간의 국정조사 활동에 들어갑니다.
특위는 12일 첫 회의에서 열린우리당 조일현 의원을 특위 위원장으로 선출한 뒤 세부 조사일정을 확정하고 증인과 참고인 채택 등 쟁점에 대한 의견을 조율합니다.
특위는 한달동안 예비조사활동을 벌인 뒤 다음달 13일과 14일 외교통상부와 농림부, 해양수산부를 상대로 청문회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이번 국정조사 결과는 내달중에 있을 쌀협상 국회비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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