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와 대한적십자사는 11일 서울 세종로 정부청사 대회의실에서 이산가족 동영상 데이터 베이스 구축을 위한 시연회를 가졌습니다.
올해 남측 이산가족 4천명의 신상정보와 사연 등을 20분 분량으로 담게 될 영상편지는 오는 12월까지 제작이 완료될 예정입니다.
통일부는 현재까지 이산가족 천5백명이 영상편지 신청을 접수했으며, 8월부터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동영상 데이터 베이스 구축은 이산가족의 68%가 70세 이상의 고령으로, 해마다 3, 4천명이 북쪽의 혈육을 상봉하지 못한 채 사망하는데 따른 대책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