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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칼럼]인터넷 여론읽기

<앵커>

지난 한 주간 네티즌들의 여론 동향을 알아보는 온라인 온 TV.

네티즌들은 신생아 학대 사진 파문과 고등학생들의 내신등급제 반대 집회 등에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유영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신생아들을 대상으로 한 엽기적인 사진에 경악한 네티즌들은 가뜩이나 낮은 출산율을 더 저하시키는 악영향까지 끼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포털 사이트 야후의 한 네티즌은 앞으로 태어날 아이들도 이런 취급을 받을 수 있다는 불안감으로 출산이 두렵다고 밝혔습니다.

다른 네티즌은 인건비를 절약하기 위해 제대로 된 간호인력을 채용하지 않는 병원측의 돈벌이 경영 행태에 근본문제가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일부 주장에 동요가 없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오늘 계획된 광화문 집회 참석을 자제해 주시기를 다시 부탁드립니다.]

지난 주말 고교 1학년생들의 내신 등급제 반대 집회와 관련해서 네티즌들은 입시제도 개편만으로 사교육을 잡겠다는 것은 본말이 전도된 것이라는 의견을 보였습니다.

또 두발 자유화에 대해서는 학생들이 민주적으로 결정할 문제라는 의견과 방종이라는 주장이 팽팽히 맞섰습니다.

교원 평가제에 관한 SBS 뉴스 사이트 여론 조사에서는 이 제도의 실시에 찬성하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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