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와 태국 등 동남아시아 국가를 다녀온 여행객이 콜레라에 걸린 것으로 확인돼 질병관리본부가 여행객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최근 캄보디아와 태국을 여행하고 귀국한 50대 여성이 설사 증세를 보여 정밀검사를 한 결과 콜레라 환자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이 환자와 동반한 여행객 7명에 대해서도 거주지 보건소를 통한 추적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또 지난 1월 베트남과 캄보디아를 다녀온 여행객 3명이 세균성 이질균에 감염되는등 음식물로 인한 감염증세 환자가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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