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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요원, 선로에 떨어진 승객 두차례 구출

9일 밤 10시 20분쯤 지하철 5호선 발산역에서 술에 취해 전동차와 승강장 사이로 떨어진 46살 조모씨를 공익요원 24살 최구동씨가 기지를 발휘해 구했습니다.

최씨는 열차 문속으로 발을 집어 넣어 순간적으로 전동차의 출발을 막은 뒤 휴대폰으로 긴급히 역사무실에 상황을 알렸습니다.

이에 앞서 최씨는 지난 1월 25일 오전에도 술에 취해 선로쪽에 떨어져 있는 승객을 같은 방법으로 구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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