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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체사진 인터넷 배포" 여중생 협박

채팅을 통해 알게된 여중생에게 나체사진을 보내게 한 뒤 이를 미끼로 돈을 뜯어내려 한 혐의로 22살 박 모씨를 경찰이 구속했습니다.

박씨는 지난달 인터넷 채팅사이트를 통해 알게된 13살 김 모양에게 여러차례에 걸쳐 나체사진을 메일로 보내라고 협박한 혐의입니다.

박씨는 또 김양의 나체사진을 인터넷에 올리고 학교와 부모님에게 알리겠다고 협박하는 등 백 만 원을 요구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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