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진타오 중국공산당 총서기가 평양 방문을 미룰 것으로 보인다고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리포트가 미 국무부 고위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후 총서기의 방문 연기가 북한의 6자회담 불참에 대한 중국의 불만을 시사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지도자의 북한 방문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으로서는 매우 중요한 행사로, 미국 관리들은 그동안 중국이 북한에 정치·경제적 압력 행사를 꺼려하는 데 대해 불만을 표시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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