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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물 필요없는 전투식량 보급

국방부는 올 하반기부터 물이 없이도 언제나 따뜻하게 먹을 수 있는 새로운 전투식량을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전투식량 봉지를 뜯으면 자동으로 열이 발생해 밥을 데워주는 새로운 전투식량이 개발됐다"며 "하반기부터 전방부대에 보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존의 전투식량은 뜨거운 물로 데워야만 따뜻한 전투식량을 먹을 수 있었는데 새 전투식량은 밥이 담긴 봉지를 발열체가 감싼 것으로 봉지를 뜯으면 열이 발생해 20여분만에 밥이 따뜻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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