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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사스전문가, 사스 재발 가능성 경고

중국 내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즉 사스의 최고 권위자가 사스가 재발할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베이징 신경보는 중난산 중화의학회 신임 회장의 말을 인용해, 올해는 다행히 사스 발생 위험 시기를 넘겼지만 앞으로 또다시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중난산 회장은 전염성이 더욱 강한 변종 바이러스가 출현해 사스 방역에 긴장을 풀면 안 된다면서, 사스 바이러스가 자연계에서 소멸했다는 미국 전문가의 주장을 일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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