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이자' 초비상> 내신 전쟁으로까지 불린 중간 고사를 치르고 난 고 1 학생들이 내일 광화문에 모여 현 내신 제도에 반대하는 촛불 시위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오는 2008년 대학 입시에서 달라지는 대입 제도의 첫 적용을 받게 되는 지금의 고 1 학생들이 교육부를 상대로 집단 실력 행사에 나서는 것입니다. 교육부는 오늘 김진표 부총리가 대 국민 호소문을 발표하는 등 사태 수습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학생들과 교육부 양측의 움직임, 이번 사태의 파장과 전망 등을 집중 보도해 드리겠습니다. <한중일.중일/ 긴박한 북핵 조율> 아셈 회의 참석을 위해 일본 교토를 방문한 반기문 외교부 장관이 중국.일본의 외무 장관과 잇따라 만나 북한 핵 문제에 대한 조율에 나섭니다. 이런 가운데 부시 미국 대통령과 후진타오 중국 국가 주석이 오늘 전화 통화를 갖고 북핵 문제에 대해 '우려'를 표시했다고 백악관이 발표해, 북핵을 둘러싼 한중일 3국의 움직임이 긴박해지고 있습니다. <신생아 학대 파문 확산> 대구의 한 산부인과 신생아실에서 근무하는 이 모씨가 아기의 얼굴을 찌그러뜨리거나비닐 가방에 넣는 등의 충격적인 사진들을 자신의 홈 페이지에 올려 파문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의 비난이 잇따르면서 파장이 커지자, 병원측은 이씨가 다른 병원에서 근무할 때 찍은 사진이라고 해명하며 사진들을 서둘러 삭제했습니다. <건물 기울어 대피 소동> 오늘 새벽 1시 쯤 인천에 있는 한 3층 짜리 건물이 갑자기 35도 정도 기울었습니다.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고, 주차장에 세워놓은 자동차들이 찌그러지는 아찔한 사고도 있었습니다. 비 때문에 약해진 지반 때문에 건물이 기운 것이라는 경찰측의 1차 사고 분석이 나왔는 데...아무튼 믿기 어려운 사곱니다. 한국판 '피사의 사탑' 사태의 전말을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형소법 개정 사태 새 국면으로> 사법개혁추진위원회의 형사 소송법 개정안에 평검사들이 거세게 반발하는 등 파문이 확산되고있는 데 대해청와대가 '법과 원칙에 따라 처리하라'고 지시하자, 법무부와 검찰은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법무부와 검찰 내부에서는 청와대가 너무 무리하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에 따라 이번 사태가 사개추위와 검찰 간 갈등에서, 자칫 청와대와의 갈등으로 비화될 것이란 우려마저 나오고 있습니다. <어버이날 선물은 뭘로?> 이틀 앞으로 다가온 어버이 날, 지난 해 조사에선 현찰과 휴대 전화가 부모님들이 가장 선호하는 어버이날 선물인 것으로 조사된 바 있습니다. 올해는 어떨까요? 8 뉴스가 알아봤습니다. ^^ 8 뉴스는 이 밖에 ▶ 쪽지 시험 다시 본다 / 디자인이 성공 열쇠 / 서비스업, 완만한 회복세 ▶ GM, 남의 일 아니다 / 이번엔 땅 투기 막는다 / 김해 추락 사고, 조종사 미숙이 원인 ▶ 서울시 부시장, 수뢰 혐의로 체포 / 여의도 지하 벙커, 81년에도 썼다 / '얘들아 아침 먹자' |
내신 촛불 집회 비상
<모이자 초비상> 내신 전쟁으로까지 불린 중간 고사를 치르고 난 고 1 학생들이 내일 광화문에 모여 현 내신 제도에 반대하는 촛불 시위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오는 2008년 대학 입시에서 달라지는 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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